상식적인 내용이지만 혹시 초보 오너분들을 위해 올려 본다.
통상적으로 타이어는 출고 1년 후부터 고무 재질의 경화가 시작되고 3,4년이 경과하면 경화가 거의 끝난다고 한다.
즉, 주행거리나 트레드 잔량에 관계 없이 3,4년쯤 되면 바꿔 주는 것이 좋다는 얘기.
쏘렌토에 쓰던 순정 타이어도 트레드는 많이 남아 있었으나 만 4년이 되자 슬금슬금 살점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연수에 따른 수명 측정은 대략 그렇고,
트레드 잔량에 따른 측정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통상의 타이어는 트레드 홈 사이에 뽈똑 튀어나온 부분으로 교체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즉, 옆의 트레드가 닳고 앓아 저 홈과 평평하게 맞닿는 정도가 되면 교환해 주라는 얘기.

물론 고수들은 트레드 패턴이 완전히 닳아 없어질 때까지 슬릭타이어로 만들어 타는 사람들도 있다. 이 경우 마른 노면에서의 접지력은 극대화 되지만 언제 다 닳아 철심이 밖으로 드러날지 모르므로 장거리 운행은 무리.
한편 트레드 홈이 줄어들수록 배수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마철을 앞 두고 있다면 특히 UHP라면 무리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몇 개월 일찍 타이어를 교환한다고 해 봤자 감가상각비용으로 아끼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위험도는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
또 슬릭을 만들어서 타이어 가게에 가면 '손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우리가 굶어 죽습니다'라고 하소연을 듣게 되니 별 것은 아니지만 알아서...
한편 주행 시 타이어 파손의 경우 접지면 트레드 부분에 못같은 것이 박혀 펑크를 때운 경우 현존의 기술로 계속 사용은 크게 무리 없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과거에 타던 티뷰론의 경우 지렁이로 때운 타이어로 Y00까지의 주행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다만 사이드월, 즉 측면이 손상된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권장한다. 무언가에 찍혔다던가 하는 경우 고속에서 굉장히 위험해 질 수 있고, 찢기거나 하면 뭐 사실 보수하는 방법도 없으니까 어차피 교환.
한편 트레드의 펑크로 타이어가 주저앉았던 경험이 있는 경우, 사이드월의 손상이 올 수 있고 조금 애매하긴 한데, 우선 그 타이어를 계속 쓰고 싶다면 사이드월이 주저 앉은 채로 주행하는 일은 적극 삼가하는 것이 좋다. 스페어를 쓰던가 정 안되면 펑크가 대단히 심각한 것이 아닐 때엔 그 자리에서 발펌프 등으로 바람을 채워넣은 것만으로도 카센터까지의 몇 분 주행엔 무리가 없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이드월이 주저앉은 상태에서는 영구적인 변형이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주행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일상적인 주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쏘기도 하는 운전자라면 목숨값으로 생각하고 적극 교환하길 권장.
통상적으로 타이어는 출고 1년 후부터 고무 재질의 경화가 시작되고 3,4년이 경과하면 경화가 거의 끝난다고 한다.
즉, 주행거리나 트레드 잔량에 관계 없이 3,4년쯤 되면 바꿔 주는 것이 좋다는 얘기.
쏘렌토에 쓰던 순정 타이어도 트레드는 많이 남아 있었으나 만 4년이 되자 슬금슬금 살점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연수에 따른 수명 측정은 대략 그렇고,
트레드 잔량에 따른 측정은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통상의 타이어는 트레드 홈 사이에 뽈똑 튀어나온 부분으로 교체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즉, 옆의 트레드가 닳고 앓아 저 홈과 평평하게 맞닿는 정도가 되면 교환해 주라는 얘기.

물론 고수들은 트레드 패턴이 완전히 닳아 없어질 때까지 슬릭타이어로 만들어 타는 사람들도 있다. 이 경우 마른 노면에서의 접지력은 극대화 되지만 언제 다 닳아 철심이 밖으로 드러날지 모르므로 장거리 운행은 무리.
한편 트레드 홈이 줄어들수록 배수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장마철을 앞 두고 있다면 특히 UHP라면 무리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몇 개월 일찍 타이어를 교환한다고 해 봤자 감가상각비용으로 아끼는 금액은 얼마 되지 않지만 위험도는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
또 슬릭을 만들어서 타이어 가게에 가면 '손님같은 분들만 있으면 우리가 굶어 죽습니다'라고 하소연을 듣게 되니 별 것은 아니지만 알아서...
한편 주행 시 타이어 파손의 경우 접지면 트레드 부분에 못같은 것이 박혀 펑크를 때운 경우 현존의 기술로 계속 사용은 크게 무리 없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과거에 타던 티뷰론의 경우 지렁이로 때운 타이어로 Y00까지의 주행에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다만 사이드월, 즉 측면이 손상된 경우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을 권장한다. 무언가에 찍혔다던가 하는 경우 고속에서 굉장히 위험해 질 수 있고, 찢기거나 하면 뭐 사실 보수하는 방법도 없으니까 어차피 교환.
한편 트레드의 펑크로 타이어가 주저앉았던 경험이 있는 경우, 사이드월의 손상이 올 수 있고 조금 애매하긴 한데, 우선 그 타이어를 계속 쓰고 싶다면 사이드월이 주저 앉은 채로 주행하는 일은 적극 삼가하는 것이 좋다. 스페어를 쓰던가 정 안되면 펑크가 대단히 심각한 것이 아닐 때엔 그 자리에서 발펌프 등으로 바람을 채워넣은 것만으로도 카센터까지의 몇 분 주행엔 무리가 없으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이드월이 주저앉은 상태에서는 영구적인 변형이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므로 주행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일상적인 주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쏘기도 하는 운전자라면 목숨값으로 생각하고 적극 교환하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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