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타던 RX-7도 그랬지만 350z 역시 운전석 문을 여는 것만으로는 조수석 락이 해제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길에 정차했다가 조수석으로 강도가 들이치는 일이 뉴스에서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발생빈도가 (있을까?) 낮기 때문에 잘 이해가 되는 개념은 아니었다. 그냥 불편하기만 할 뿐.
- 그러다 Daum 350z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350z 리모콘에 숨겨진 경악할 비밀을 알게 되는데...
1. 리모콘 도어 오픈 버튼을 한번 누르면 운전석 도어 락이 해제된다.
2. 한번 더 누르면 조수석 도어 락이 해제된다.
3. 계속 누른 채로 있으면 양쪽 창문이 내려간다.
- 이럴 수가! 이걸 몰라서 여태 조수석 문을 열 때마다 운전석 도어의 락 해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니! 역시 매뉴얼 3번 정독은 만고 불변의 진리인가.
- 이 시점에서 350z를 중간평가해 보자면 초기의 평가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는 웰메이드 FR 스포츠쿱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그 중 상대적으로 '잘 달리는 것' > '잘 서는 것' > '잘 도는 것'의 순으로 개발 가중치는 다르게 매겨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중시하는 핸들링 측면에서는 서스의 보강으로 많은 성능향상을 이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반응 거동이 너무 무겁다. 헤비 프론트가 아마 원인일 것으로 짐작된다. 어쩌면 바로 이전에 타던 차가 그 점에서는 최고수준이었던 RX-7인 것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하게 되는 원인일 지도 모르겠다. 사실 머스탱 GT에 비교하자면 훨씬 날렵한 감각이고, 젠쿱에 비교한다면 어떨까. 최근 법인 젠쿱도 한 대 입하되었으니 조만간 비교해 볼 기회가 올 것 같다.
- 현재 12000 마일을 돌파한 상태이며 통산연비는 16.0 mpg * 0.42 = 6.72 km/l
- 동대문구로 이사온 이후 간선로 구간 없이 거의 순전히 시내길로만 출퇴근하게 되면서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유류대는 오히려 대폭 감소했다.
- 그러다 Daum 350z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고 350z 리모콘에 숨겨진 경악할 비밀을 알게 되는데...
1. 리모콘 도어 오픈 버튼을 한번 누르면 운전석 도어 락이 해제된다.
2. 한번 더 누르면 조수석 도어 락이 해제된다.
3. 계속 누른 채로 있으면 양쪽 창문이 내려간다.
- 이럴 수가! 이걸 몰라서 여태 조수석 문을 열 때마다 운전석 도어의 락 해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니! 역시 매뉴얼 3번 정독은 만고 불변의 진리인가.
- 이 시점에서 350z를 중간평가해 보자면 초기의 평가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데,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는 웰메이드 FR 스포츠쿱의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다만 그 중 상대적으로 '잘 달리는 것' > '잘 서는 것' > '잘 도는 것'의 순으로 개발 가중치는 다르게 매겨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중시하는 핸들링 측면에서는 서스의 보강으로 많은 성능향상을 이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반응 거동이 너무 무겁다. 헤비 프론트가 아마 원인일 것으로 짐작된다. 어쩌면 바로 이전에 타던 차가 그 점에서는 최고수준이었던 RX-7인 것이 상대적으로 평가절하하게 되는 원인일 지도 모르겠다. 사실 머스탱 GT에 비교하자면 훨씬 날렵한 감각이고, 젠쿱에 비교한다면 어떨까. 최근 법인 젠쿱도 한 대 입하되었으니 조만간 비교해 볼 기회가 올 것 같다.
- 현재 12000 마일을 돌파한 상태이며 통산연비는 16.0 mpg * 0.42 = 6.72 km/l
- 동대문구로 이사온 이후 간선로 구간 없이 거의 순전히 시내길로만 출퇴근하게 되면서 연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유류대는 오히려 대폭 감소했다.



덧글
NePHiliM 2009/10/16 08:33 # 답글
연비가 ㅎㄷㄷ 이군요 헐;;
알렉셀 2009/10/16 13:03 #
이전에 타던 RX-7은 통산 5.0 km/l였기 때문에 그닥 나쁘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