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이버 샵 방문기 Car

350z의 클러치 교환을 위해 장가이버샵을 방문했다.

장가이버님과는 까로마니 활동 시절부터 안면이 있는 사이.

포르쉐를 비롯한 각종 독일차 수리를 전문으로 하지만 그것은 단지 전공일 뿐 로터리 엔진외에는 못할 것이 거의 없는 무적의 샵.

단, VSD같은 악세서리 계열의 작업은 싫어하더라.

올림픽 대로를 타고 미사리 초입에 들어서면 천주교 구산성지로 진출하는 IC가 있다. 이름은 까먹음. 그곳으로 나와 노면상태가 좋지 않은 길을 계속 직진하다 보면 상기와 같은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우회전.

바로 이곳이 장가이버 샵 입구.

입구와 내부엔 올드카들이 줄줄이 있다. 리프트 3개 규모.

작업을 위해 올라가는 350z.

아크 레이싱 캣백 인증샷.

KW 코일오버 인증 샷.

이 녀석들이 오늘의 주인공. 발레오 BOSS 클러치이고 미쿡에서 들여왔으나 허무하게도 메이드 인 코리아. 평화 OEM 되겠심. 진작 알았더라면 더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아무튼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전기형 클러치가 배달되어 공임만 날아갈 뻔 하였으나 장가이버님이 역시 이번에도 신기의 기술로 가공하여 무사 장착.

이번은 방문기이므로 클러치 사용기는 좀 더 써 보고 올리겠다. 절대 포스팅 컨텐츠가 부족해서 쪼갤려고 그러는 것이 아님.

장착할 동안 회사를 다녀와야 한다고 하니 친히 내어 주신 애마 BMW E30 325E M/T. 이 차의 임프레션도 조만간 올라올 예정.
거듭 말하지만 절대 포스팅 컨텐츠가 부족해서 쪼갤려고 그러는 것이 아님.